백세시대 신문의 가치및 역할의 중요성에 우리 노인들이 너무 미흡했다. 적극적 사고로 백세시대 신문을 키우자.감사합니다.
 박태도
 2022-01-30 15:36:11  |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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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군 가산면 송학1리 경로당에 노인으로 가입한지 겨우 2년차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김의 문화을 만들고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몸과 마음 육체적으로 직접 찾아가 액숀 을 취하는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우리 세대가 직면한 이 현실 앞에 그 동안의 노인 섬김과 노인 공경의 부족함이 너무도 많았고 그 중에 저는 더욱더 노인의 가치을 모르고 오직 우리 부모님만을 위한 공경으로 살아왔는데 부모님이 다 하늘나라로 가신 후 제가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 을 알게 되면서 노인에 대한 가치관의 가치. 관심과 이 현실 앞에 직면한 노인들의 숙명적 고통 속에 외로움과 고독함속에 자식에게도 다 털어 놋고 예기을 하지 못할 숙제들을 경로당에 모여 서로을 이해 해 주고 배려하며 포용해 주는 문화 공동체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만들어 드릴수 있을까 을 생각하게 되었고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어떻게 하면 탈피하고 벗어나 밝은 미래 희망의 등불이 되어 드릴까 을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어 백세시대 신문 창업자와 백세시대 신문 발간인등 모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을 드림니다. 반복되는 말습 이지만 어떻게 하면 노인을 잘 섬길까 을 고민하다 우연히 백세시대 신문을 보고 얼마나 까무라치게 놀랐는지 모름니다. 백세시대 신문 자체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 왔으니 말입니다. 백세시대 신문을 발행하고 백세시대 신문을 가장 건강하게 만들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더 머리숙여 감사 인사을 진정으로 올림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여는 시니어신문 ‘백세시대’최고 에이스 명품 신문“입니다.

노인 회장님께서 인사 말습하신 내용에 살아 있는 뉴스 위주로 환골탈태한 백세시대 홈페이지를 열며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노인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목표로 2006년 1월 신문을 창간한지 어언 25여년, ‘백세시대’ 신문은 이제 무한 성장을 꿈꾸며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신문 창간 당시 노인세대를 영향력 있게 오롯이 대변하는 언론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노인들의 대표단체인 (사)대한노인회가 공들여 펼치는 일조차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노년시대사가 대한노인회와 손을 잡고 ‘노년시대신문’을 창간한 배경입니다. 그 동안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부양만 받는 노인이 아닌,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상’이 구현되고, 일과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 문화가 만들어졌습니다. 정부에서는 노인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했습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된 대한민국, 요즘 누구나 100세시대의 도래를 이야기 합니다. 일관되게 노년세대를 대변해온 ‘백세시대’는 눈앞에 다가선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700만 노인시대에 맞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파수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알려주고 정부·지자체와 노인회, 각급 노인회 간 가교역할을 할 것이며, 세대 간 소통에도 앞장서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라는 인사 말습이 586세대 베이비 세대을 대변한 먼 안목의 말습으로 지금이 바로 우리가 직면한 노인층으로 구성이 되어버린 현실적 가치의 말습입니다. 노인층에 대한 정부. 지자체에서의 다양한 대안과 해법을 늘 메스컴을 통해 나오고는 있지만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샌드위치 상황에 때론 진태양난으로 퇴색되어가는 느낌마저 감출수가 없습니다. 특히 요즘은 전세계적 역병으로. 미.중.일.러 강대국 사이에서의 중재 역할 수행이 얼마나 중요 한지을 보여주는 샌드위치속 살아남을 대안과 해법에 신중하고 신중한 접근인물에 누구을 네 세워야 우리나라가 득이되고 국가을 안정화시키는데 최고 역량의 인재 등용에 따라 손실과 손익의 차이가 좌우되는 현실속에 (사)대한노인회와 백세시대 신문의 역할분장이 얼마나 큰 역할수행을 하고 있는지을 보여주는 “최고 에이스 명품 백세시대 신문“이라 감히 말습드림니다. 저희 동네인 가산 송학1리 경로당에 백세시대 신문이 포장도 뜻지 않은 상태로 굴러다니다 일종의 휴지조각처럼 처리해 버리는 모습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그 동안 백세시대 신문이 노인들을 위한 오직 노인에 대한 가치. 자부와 긍지. 세로운 페러다임으로 노인들에게 알찬 정보와 노인들의 삶의 질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임직원분들이 고군분투하고 계시는지을 보여주는 산 증인들이신데 왜 백세시대 신문의 알찬내용의 정보 노인 보호막에 너무도 소홀 했는지 후회가 막심합니다. 정말로 저 개인은 고개숙여 사죄 드림니다. 용서을 구합니다. 지금부터는 노인들 알 권리차원과 노인들에 의한 대한민국 국가 발전상에 현제 노인들이 얼마나 밑거름이 되었고 대한민국국가의 과거 현제 미래에 대한 토대 초석을 단단히 만들고 헌신한 노인상을 우리 후세들에게도 알 권리가 있음을 인지하고 늘 감사함으로 노인과 중 장년층이 일심동체가 되어 위기의 대한민국 국가 나라을 만들어야 하고 또 반듯이 이 나라을 지켜내야 한다 라고 소리 높여 외침니다. 노인하면 외면 받는 지금의 이 현실. 노인이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부터 어릴 때 부터 노인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후세들도 알아야 하는데 지금의 젊은층에서는 흔히들 하는말 꼰대. 돈이나 주면 조아라하고 재산문제로 온 집안 전체가 원수가 되어 뿔뿔이 흣어져 한번도 찾아주지 않은 이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 팩트도 인지하고 노인 섬김의 공동체문화을 조속히 발족하여 힘 없는 뿌리을 찾아 건실한 노인 문화생할에 활력소을 만들어 줄실 것을 촉구하며 ”백세시대 신문“의 가치을 상기 시키면서 노인들이 재탄생되는 그 날까지 밀알이 되겠습니다. 백세시대 신문에 진정으로 노인2년차 초임자가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壬寅年 고유 명절 흑 호랑이 기운받아 힘있는 2022년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세시대 신문“ 발행인. 대표 외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올리며 나는 노인이다 라는 자세에서 벗어나 나는 무엇이든 다 잘 할수 있다 라는 의식과 성숙된 자세로 이 나라 발전에 기여하길 저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할수 있는 자신감과 저의 내면의 잠재된 능력 역량을 뽑아내어 미력하지만 보탬을 드리고자 맹세을 합니다. 저는 너무도 행복합니다. 따라서 저 주변도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아시고 함께 행복합시다. 행복과 기뿜은 언제나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철면피초임2년차 박태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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