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도우미활동모습 -궂은날도 관절은 OK
 수원보훈지청
 2007-07-11 17:21:03  |   조회: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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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훈지청 (지청장 김 영식)에서는 노후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수원지역 전 희자도우미 선생님의 활동 모습입니다.
날씨만 궂으면 마디마디 붓고 쑤신다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요즈음 같은 장마철에는 외부 기압이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높아진 관절 내 기압이 관절부위를 통증과 염증을 악화 시키므로 관절통을 호소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절통을 호소 하게 되면 더운물 목욕이나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게 되면 관절통증이 완하 된다고 하는데, 우리 대상자분들은 관절 마디 마디 주물러 주는 도우미가 방문하니 ?은 장마날씨에도 관절 아픈 날이 없다고 좋아하시네요.
2007-07-11 1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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