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bhc치킨, ‘bhc 히어로’ 화재 초기 진압한 버스기사 김상남 씨 선정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bhc치킨이 상가 건물에 불을 초기 진압한 버스 기사 김상남 씨(56세)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 bhc치킨은 용기 있는 대처로 대형 화재 사고를 조기에 막은 김 씨의 행동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 ‘bhc 히어로’로 선정했으며, 지난 15일 제주도에 거주하는 김 씨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월 27일 제주시 삼도일동 서사라 사거리에서 버스를 운행하던 중 상가에서 불길을 발견했다. 김 씨는 신속한 상황 판단력으로 버스를 멈춘 뒤 버스 뒤쪽에 비치된 소 재계이슈 | 이진우 기자 | 2021-03-16 15:09 bhc치킨, 선원 구한 김인학씨 ‘bhc 히어로’선정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bhc치킨이 올해 ‘bhc 히어로’의 첫 주인공으로 어깨수술로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한 김인학씨를 선정했다.bhc치킨은 신속한 구조로 골드타임을 확보해 한 생명을 구한 김씨의 용기가 우리 사회에 큰 감동과 귀감이 되어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며 울산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으로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일 울산 앞바다에서 작업을 하던 선원 1명이 차가운 바다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근처에 있던 김인학(58세) 선장은 살려달라는 구조의 목소리를 듣고 재계이슈 | 이진우 기자 | 2021-01-26 11:08 부업 수익금 경로당 운영비로 내놔 경로당 회원들이 부업으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운영비로 내놔 화제다. 주인공은 경기 고양 덕양구지회(지회장 우일덕) 행신2동 무원단독주택경로당(회장 김인학) 회원들. 2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해 12월 홍보물 전단지에 끈 엮는 작업으로 얻은 총 수익금 70만원 중 일부를 경로당 운영비로 기탁했다. 회원들은 “비록 용돈이 줄어들었지만 경로당 살림살 경기 | 장원근 기자/고양 | 2015-01-16 14:41 독립투사 후손돕기 일환 한·중 훈춘시 경제작물연구소 개소 서울시 공무원, 대학교수 등이 앞장서 중국 훈춘시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독립투사들의 후손을 돕기 위해 ‘경제작물연구소’를 개소했다.서울시 공무원,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기독교 목사 등 순수 민간인 14명이 지난달 29일 중국 길림성 훈춘시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대한독립투사 자손 농민들에게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훈춘시 영안진 황산촌에 시니어 | 장한형 | 2006-09-11 12: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