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인우)는 7월 29일 전통공예품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라져 가는 전통공예품을 발굴 제작함으로써 노인 여가선용을 도모하고 노인 권익시장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죽세품 4종류 16점, 짚공예품 2종류 9점, 기타 5점 등 모두 30점의 전통 공예품이 전시돼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