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노인 편의위한 버스 노선 조정을
[독자기고]노인 편의위한 버스 노선 조정을
  • 관리자
  • 승인 2009.08.14 15:04
  • 호수 1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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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울산시 명촌동 평창리비에르2차즴 경로당 회장
본인은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2차 아파트 경로당 회장을 맡고 있는 김대석입니다. 이렇게 제언을 드리게 된 것은 바로 동네를 지나는 새마을 버스 노선조정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마을에는 현재 시내버스 2대와 새마을 버스 1대가 운행중에 있습니다. 시내버스 노선이야 운수회사의 수지타산과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서 운행이 될 테지만, 새마을 버스의 운행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운해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여, 나는 새마을 버스의 운행에 관해 지역주민과 노인들을 위한 노선변경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특히 노인들은 마을과 마을을 연결해 주는 새마을 버스가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튼튼한 다리로 성큼성큼 걸어다니거나 자가용이나 자전거를 이용해 손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노인들의 경우는 마음이 있다 해도 어디로 이동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마을에 운행하는 새마을 버스는 아주 유용한 존재입니다.

현재 운행하고 있는 노선은 평창리비에르에서 메가마트를 경유, 삼산동 현대아파트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진장동 농수산물시장이 개장하고 북구문화센터가 들어서게 돼 기쁜 마음 한량 없습니다만 기쁜 마음도 잠시, 아무리 좋은 시설이 들어선다고 해도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그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하여, 현재의 새마을 버스 노선을 메가마트-롯데마트-농수산물시장-북구청-북구문화센터-시티병원으로 연장변경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여러 가지로 노인들의 복지에 대해 신경쓰시는 구청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인들이 진정 복지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주셔야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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