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상철 교수
충남 천안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한 도솔아카데미 특강이 8월 20일 성무용 시장, 이 훈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 소장은 절제된 식사,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천안시 100세 이상 어르신이 100명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현재 천안시 100세 이상 어르신은 여성 13명, 남성 2명 등 모두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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