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경기 용인시 수지구지회, 2023년 제3차 정기이사회 개최
대한노인회 경기 용인시 수지구지회, 2023년 제3차 정기이사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3.09.13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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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지회가 2023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용인시 수지구지회가 2023년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하는 이재규 지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용인시 수지구지회(지회장 이재규)는 9월 6일 지회 회의실에서 17명의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2023년 2·3분기 부서별 실적 및 4분기 추진 계획, 지난 2차 회의에서 결정된 비상설기구인 상벌심의위원회 위원 임명장 수여식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제27회 용인시 노인의 날 기념식 안내, 회장단 역량강화 교육 및 문화탐방 결정, 보조금 집행상 유의 사항을 설명했다.

2024년도 중점사업으로 수지노인대학·청춘대학 학생 수를 늘려 효율을 높이고, 대신 경로당 노인대학 2개소는 폐지하는 것으로 의견을 결정됐다. 단 사업비를 경로당 회장단 워크숍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논의하고 기타 현안 사항 보고를 진행했다.

이재규 지회장은 “바쁘실텐데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병원에 입원해 불참하신 이사님의 빠른 쾌유를 모두 함께 기원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유난히 덥고 전국적으로 수해 피해가 커 안타까웠는데 수지구지회와 경로당은 모두 피해 없이 잘 지나가 감사하다”며 “지회로 민원도 종종 접수된다. 각 분회장님들께서는 경로당 개방에 대한 민원 없이 화기애애한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지회장은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은 누구나 다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라며 올 하반기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폐회 후에는 수지농협에서 자리를 마련해 준 관내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지회발전 방향 등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제3차 정기이사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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