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지회(지회장 정인우)는 9월 10일 고현면 도마리 실내 게이트볼구장에서 백찬수 노인회 소속 게이트볼 회장을 비롯 9개 팀의 선수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영예의 우승은 고현 A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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