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 휩싸인 오스템임플란트 미국법인 ‘하이오센’…왜?
소송에 휩싸인 오스템임플란트 미국법인 ‘하이오센’…왜?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3.1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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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사진=연합뉴스)
오스템임플란트(사진=연합뉴스)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오스템임플란트의 미국법인 ‘하이오센’이 잇따른 노사간 분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오센은 지난해 5월 회사소속 A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 지난 1월 인재를 주장하고 나선 유족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받았다.

이 소송은 올해 7월 법원이 유족들의 소송을 기각한 것으로 판결이 났다. 하지만 하이오센에서는 해당 소송 외에도 B씨, C씨, D씨 등 퇴사자들이 회사의 노동법 위반 여부를 놓고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우선 돌아가신 A씨는 상해보험사와 협의가 원활하게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유족들이 올해 1월 갑자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도 유족들의 모든 주장을 다 들어줄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올해 7월 결국 유족들이 (법원으로부터) 기각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머지 부분들은 퇴사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으며, 결과가 나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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