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9월 28일~10월 4일)
금주의 운세 (9월 28일~10월 4일)
  • 관리자
  • 승인 2009.09.25 14:23
  • 호수 18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子(쥐띠)
신경 쓰이는 일이 있는 주기. 적당한 불평은 약이 된다. 불평을 하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허풍까지 곁들이다 보면 마음의 치료가 되기도 한다. 24년생 부지런한 것도 함정에 빠질 수 있다. 36년생 계획을 세운 후 움직일 것. 돈이 되는 일이나 하는 일에 성과 있을 듯. 48년생 새 것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 의견 대립이 있을 듯.

丑(소띠)
생기가 필요한 주기. 여름이 우울하다고 말하지 말고 자연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라. 25년생 어두움이 사라지고 밝음이 찾아온다. 마음을 열고 대화와 타협을 할 것. 37년생 마음을 넓게 쓰면 일이 풀린다. 49년생 새로운 상황에 잘 적응하는 것이 좋다.

寅(호랑이띠)
왜 이렇게 ‘생활이 복잡 한가’ 탓을 하지 말라. 삶을 단순하게 하고 싶으면 기대치를 단순하게 하라. 26년생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먹는 것을 거르지 말고 보양식 위주로 섭취할 것. 38년생 힘들 때일수록 내일을 위해 용기를 가져라. 50년생 결단력이 매우 필요하다. 공들였던 일에서 결실을 거둘 듯.

卯(토끼띠)
유쾌한 경험, 기억이 많아질수록 좋은 일이 기대. 생활 속에서 의미를 창조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27년생 추진하던 일이 미뤄지니 힘들고 외롭다. 39년생 구슬이 진흙에 묻혀있는 격이다. 일을 하기 전에 여러 번 생각할 것. 51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지 말라. 예상했던 것보다 금액이 더 들어갈 듯.

辰(용띠)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결정할 일은 약간 지연시키는 것도 좋을 듯. 28년생 신상의 변화를 잘 넘길 것. 모임에 참석할 때는 비자금을 충분히 준비. 40년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쁘고 일도 많다. 52년생 인생의 보람은 열심히 노력하는데 있다.

巳(뱀띠)
닭이 변해 한 마리의 봉황이 되는 기쁨이 올 수도 있다. 기지개를 펴고 신바람 나게 일을 해보자. 29년생 때로는 이득 없는 일도 해야 한다. 앞에 나서지 말고 뒤에서 따라갈 것. 41년생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53년생 붕붕 뜨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午(말띠)
그림의 떡처럼 비현실적인 기대치가 높아지면 가족, 아이, 회사 일이 얽히게 된다. 30년생 낡은 것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라. 42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길 수. 54년생 주위에서 인정받고 희소식이 들린다. 집안 분위기도 좋아진다.

未(양띠)
마음에 중심을 잡고 한쪽으로 치위지 말 것. 약속이나 만남보다는 혼자서 휴식하는 것도 좋다. 31년생 앞날에 대한 치밀한 대책을 세워라. 감정이 상하거나 마찰이 생길 수도. 43년생 마음만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진다. 55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이다. 포용심을 갖고 끌어안으면 효과는 증폭.

申(원숭이띠)
친구나 가까운 사람의 행복과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라. 남에게 덕담을 많이 할수록 좋은 기운이 유입되는 시기. 32년생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4년생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웰빙생활에 관심과 여가를 가져라. 56년생 이해득실을 냉철하게 따져라. 젊은 감각과 유행에 관심을.

酉(닭띠)
불필요한 것들,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가능한 한 정리하라. 찌꺼기와 노폐물을 너무 쌓아두고 있다. 33년생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해결한다. 현실에 만족하고 때를 기다릴 것. 45년생 자기 위치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57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

戌(개띠)
사람 가운데서 교량 역할을 하게 될 일이 생길 듯. 공들여 해오던 일에 결실 운이 있다. 34년생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46년생 너무 큰 꿈은 꾸지 않는 것이 좋다. 일거리 만들어 너무 힘들어하지 말 것. 58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회식자리에서는 일찍 귀가를.

亥(돼지띠)
마음을 바꾸는 일이 옷을 갈아입는 것만큼 쉽지는 않지만, 될수록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35년생 작은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마음을 비울 것. 47년생 귀인을 만나서 어려움이 해결된다.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분위기가 좋아진다. 59년생 가진 것을 베푸는 사람이 돼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