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 동대문구지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울 동대문구지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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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지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지회가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하는 이필형 지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이도영)는 3월 26일 지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도영 지회장을 비롯해 재적 대의원 142명 중 125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는 고광선 서울연합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 국회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국회의원, 이태인 구의회 의장,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김경진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병윤·심미경·남궁역·신복자 등 시의원과 구의원 10명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동대문구지회 발전과 노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필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동대문구 어르신들이 큰 힘이고 울타리이다. 어르신들이 지켜줘서 앞날이,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 동대문구청이 행복을 여는 노인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해 대의원들 박수를 받았다.

총회에 앞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지회장 인사 및 내빈 축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신일경로당 양화자 회장, 휘경2동경로당 김옥화 회장, 답십리 파크자이(아)경로당 이옥자 회장 등 3명이 구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신임경로당 회장 9명에게 등록증을 수여했다.

본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3년도 주요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4년 경로효행 장학금 지급 계획(안),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계획(안)에 대해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도영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회 건물을 전면 보수 정비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였고, 경로당에는 복사기 겸 팩스 복합기를 전 경로당에 1대씩 보급하여 정보 전달의 어려움을 해소했다”며 “온열의료기를 일부 경로당에 보급하였고, 미처 보급되지 못한 경로당은 추가로 하반기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해 전년대비 255명이 증가하였다. 애써 주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님과 이태인 의장님을 비롯한 구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가운데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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