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4.04.01 13:12
  • 호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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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복지 실천 사회복지사 34명에 정부포상

3월 27일 열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존중’, ‘다양성’ 피켓을 들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
3월 27일 열린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존중’, ‘다양성’ 피켓을 들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

[백세시대=조종도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3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8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장, 수상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찾아내 지원하고 ‘약자복지’ 실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 34명이 정부포상 등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송옥희 사회복지법인 예담 대표이사는 열악한 복지환경 속에서도 30여 년 동안 법인 산하 7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설립·운영하여 제주지역 저소득 주민의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이기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자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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