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평화통일 지도자 세미나 개최
대한노인회, 평화통일 지도자 세미나 개최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4.04.01 14:21
  • 호수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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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 걸쳐 전국 연합회장‧지회장‧사무처장 대상

3월 27~28일 충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인천‧대전‧충북‧충남‧세종지역 평화통일 세미나’가 진행됐다.
3월 27~28일 충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인천‧대전‧충북‧충남‧세종지역 평화통일 세미나’가 진행됐다.

[백세시대=조종도 기자] 대한노인회는 3월 27~28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인천‧대전‧충북‧충남‧세종지역 평화통일 지도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호일 회장, 인천연합회 박용렬 회장과 지회장, 충북연합회 이명식 회장과 지회장,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과 지회장, 대전연합회 지회장들이 참석했으며, 연합회 사무처장들이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는 3월 14~15일 서울‧경기‧강원(1차), 21~22일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2차)에 이은 3차 세미나로 28~29일 광주‧전북‧전남‧제주(4차) 행사로 마무리된다.

첫날에는 오후 3시 개회식에 이어 ▷‘회장님 추진성과 소개’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방안 ▷공직기관 이해충돌방지법 동영상 교육 ▷노인복지 방안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만찬, 임원 간담회로 이어졌다.

‘평화통일 세미나’라고는 하지만 외부 초빙강사 없이 김호일 회장이 두 차례에 걸쳐 강사로 나섰으며, 김 회장이 3년여 추진해온 일들을 나열하는 ‘회장님 추진성과 소개’ 시간이 별도로 마련돼 이번 세미나의 실제 목적이 무엇인지 짐작하게 했다.

김 회장은 평화통일 강의에서 “통일이 돼야 인구 1억을 넘보는 대국이 될 수 있고, 세계 5위의 경제 대국으로 올라설 수 있다”면서 “당장 통일하기는 어렵고 많은 혼선을 가져오므로, 북한이 20년에 걸쳐 시장경제에 적응하는 훈련기간을 거쳐 남북이 완전한 통일을 이뤄야 한다”는 내용의 주장을 40분 동안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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