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경헌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경로당 문화예술공연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 경헌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경로당 문화예술공연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14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연합회가 ‘경헌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부산연합회가 윤공단경로당에서 ‘경헌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회장 문우택)는 4월 3일 사하구 다대1동에 위치한 윤공단경로당(회장 김점선)에서 ‘경헌예술봉사단과 함께하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흥숙 경헌예술봉사단 이사장, 대한노인회 강대준 사하구지회장, 윤공단경로당 김점선 경로당회장과 어르신 30여명 등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사)경헌시니어센터 경헌예술봉사단(이사장 김흥숙)의 안규성 단장을 비롯하여 20여명의 예술봉사단원들이 참여해 대중가요, 경기민요, 한국무용,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부산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경헌예술봉사단은 2017년에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문화적으로 소외된 경로당을 찾아다니면서 문화공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윤공단경로당을 비롯하여 6개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문화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강대준 사하구지회장은 “윤공단은 임진왜란 때 순절한 윤흥신 장군을 비롯한 군민의 충절을 기리는 제단이 있는 곳으로 역사적 유서가 깊은 곳이다”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공연을 해주신 경헌예술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흥숙 이사장은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윤공단이 위치한 경로당을 찾아 공연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보람된다”며 “앞으로 더 좋은 공연을 준비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점선 경로당회장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하여 회원들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며 경헌예술봉사단과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사하구지회에 감사를 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