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북 제천시지회, 고산동경로당에서 실버난타 수업
대한노인회 충북 제천시지회, 고산동경로당에서 실버난타 수업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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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회 장평리 고산동경로당이  실버난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천시지회 장평리 고산동경로당이 실버난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 제천시지회(지회장 최동수)는 봉양읍 고산동경로당에서 실버난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지역은 동네주민들이 취미 활동을 하고 싶어도 멀리 이동을 해야만 하는 불편으로 문화소외지역이며, 고산동경로당 주민들은 대부분 농사를 주업으로 해 농번기 때는 시간이 없어서 취미활동을 하기도 어렵다. 

특히 어르신들은 사회생활의 멈춤으로 인한 우울감이나 좌절감도 한층 높아졌는데,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실버난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실버난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경로당을 이용하는 마을 주민들도 단합이 잘되고,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배운 실버난타로 마을 행사 때 봉사공연을 계획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는 ”강사님이 오셔서 신나게 북을 두드리다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맘이 편해져 수업하는 동안 표정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며 “난타를 배우며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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