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협의회 2024년 제2차 회의 개최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협의회 2024년 제2차 회의 개최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4.04.16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연합회장협의회 제2차 회의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다. 참석한 연합회장들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연합회장협의회 제2차 회의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렸다. 참석한 연합회장들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지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 춘천서 연합회장 11명 참석… 김진태 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환대

“‘중앙회 이사 축소’ 등 5개항 지난 2월에 건의했으나 수용 안돼” 보고

[백세시대=조종도 기자] 대한노인회 전국 시도연합회장협의회(회장 양재경)는 4월 12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개회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양재경 협의회장(경북연합회장)과 문우택 부회장(부산연합회장), 고광선 서울연합회장, 이장기 대구연합회장, 박용렬 인천연합회장, 박승열 울산연합회장, 이명식 충북연합회장, 강춘식 충남연합회장, 김두봉 전북연합회장, 신희범 경남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강원연합회에선 이건실 연합회장과 유종우 수석부회장(원주시지회장)이 함께 했다.

이건실 강원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강원도에 오신 회장님들 진심으로 환영하고, 참석해주신 김진태 지사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노인회는 여기 계시는 연합회장님들이 얼마나 성의와 뜻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발전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양재경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협의회를 위해 안내와 환영을 해주신 김진태 지사님과 이건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모임을 통해 대한노인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욱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왼쪽)는 4월 12일 연합회장협의회를 이끄는 양재경 회장(가운데)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오른쪽은 이건실 강원연합회장.
김진태 강원도지사(왼쪽)는 4월 12일 연합회장협의회를 이끄는 양재경 회장(가운데)에게 환영의 꽃다발을 증정했다. 오른쪽은 이건실 강원연합회장.

김 지사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땀과 노력으로 이렇게 풍요를 누리고 있고 우리나라가 지금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와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며 “주어진 여건 하에서 어르신 복지, 일자리 사업 등을 확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계신 이곳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도청으로 지어진지 67년이 됐다. 새로운 청사를 지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협의회 본 회의는 ▷전차 회의록 보고 ▷회비 운영 현황 ▷중앙회 건의 내용 및 결과 ▷차기 회의 개최지 선정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회 건의 내용은 ▷중앙회 이사 30인 이내로 축소 ▷서면이사회 남용 방지를 위한 제한 조항 ▷노인지도자대학장 중앙회 대의원 참여 등 5개항의 정관 및 규정 개정안으로 지난 2월 5일 중앙회에 건의했으나 정기총회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또한 차기 회의는 경남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 지사와 함께 오찬을 나누었으며, 국내에서 가장 긴 삼악산 케이블카 투어에 참여했다.

한편 육동한 춘천시장이 케이블카 탑승 현장에 찾아와 “이건실 회장님이 저의 고등학교 은사”라며 “정말 후원을 많이 해 주시고 아직도 제자로 돌봐주셔서 제가 시장노릇을 아주 거뜬히 하고 있다”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