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50만 돌파 회원 ‘사용 행태’ 분석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50만 돌파 회원 ‘사용 행태’ 분석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4.17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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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사진=신한카드)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50만 회원 돌파를 맞아 회원들의 해외 사용 행태를 분석했다. 신한카드는 50만 고객의 사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20대, 30대 고객들이 다른 연령대 고객에 비해 해외 사용 기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각 연령대별 발급 고객 중 20대 15.2%, 30대 13.2%, 40대 8.9%, 50대 7.5%, 60대 이상 5.8%, 10대 4.2%가 해외 사용 기록이 있었다.

신한카드는 해외 이용 기록이 있는 고객 중 53.7%가 미혼 고객으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해외 여행을 선호하는 20, 30대 싱글족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일본에서는 세븐일레븐 11%, 패밀리마트 10%, 로손 9.4% 등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편의점에서 약 30%가 쓰였으며, 베트남에서는 85.3%가 그랩을 이용할 때 이 카드를 사용했다. 미국에서도 스타벅스에서 10.5%가 사용해 2위 맥도날드 2.6%에 비해 4배 많은 고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는 50만 돌파를 기념해 5월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신한SOL페이, 신한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로 해외에서 1회 이상 이용 이력이 있고, 국내외 가맹점에서 누적 50만원 이상(원화 청구 금액 기준)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50만 마이신한포인트, 50명에게 5만 포인트, 500명에게 5천 포인트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외 여행을 할 때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구성했는데, 특히 일본, 베트남, 미국 등에서 이 카드만의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객들의 니즈를 잘 충족시켰다고 판단된다”며 “신한은행과 함께 혜택을 더욱 강화해 고객들에게 해외 여행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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