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만 KT&G 사장, 직원들과 격식파괴 ‘캐주얼 미팅’ 소통가져
방경만 KT&G 사장, 직원들과 격식파괴 ‘캐주얼 미팅’ 소통가져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4.18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약 3주를 맞은 지난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사진은 방경만 사장(왼쪽 세 번째)과 직원들이 다과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약 3주를 맞은 지난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사진은 방경만 사장(왼쪽 세 번째)과 직원들이 다과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G)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방경만 KT&G 사장이 직원들과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방 사장은 취임 약 3주를 맞은 지난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가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KT&G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무와 직급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식적인 식순이나 사회자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방경만 사장과 직원들은 스탠딩 테이블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경만 사장은 199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7년 만에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본인의 성장 스토리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회사 선배로서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을 전했다.

KT&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과 기존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양방향 소통 문화를 확산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