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노인지도자대학 제41회 입학식 성료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노인지도자대학 제41회 입학식 성료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4.2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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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합회가 제41회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전북연합회가 제41회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 부설 노인지도자대학은 4월 18일 노인회관 강당에서 제41회 노인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김두봉 연합회장, 김영구 자문위원장, 김홍광 노인지도자대학장, 김석면 도 노인복지과장 등 내빈과 89세 어르신을 비롯해 평균나이 79세인 입학생 107명이 참석했다.

노인지도자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7개월간 정규수업을 진행하면서 전·현직 교수, 사회 저명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명의 강사를 초빙해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로써 입학생 107명(남 27, 여 80)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김홍광 학장은 환영사에서 “탈무드에서는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며 “올해 특색 사업으로 큰 웃음으로 행복충전하기, 고사 성어와 명언으로 지혜충전하기, 시원한 기지개로 건강충전하기 등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노인지도자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장, 교수들은 물론 동료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전라북도 노인지도자대학은 1983년 11월 14일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725명의 졸업생(남 1046명, 여 1121명)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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