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베트남 뷰티케어 엑스포 참가…‘이지엔’, ‘랑스’ 선봬
동성제약, 베트남 뷰티케어 엑스포 참가…‘이지엔’, ‘랑스’ 선봬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4.04.19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성제약 나원균 부사장(왼쪽 첫 번째)과 뷰티홀릭 NGUYEN HOAI SON(왼쪽 세번째부터), 창쿠글로벌 고범수 대표. (사진=동성제약)
동성제약 나원균 부사장(왼쪽 첫 번째)과 뷰티홀릭 NGUYEN HOAI SON(왼쪽 세번째부터), 창쿠글로벌 고범수 대표. (사진=동성제약)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동성제약이 베트남 뷰티케어 엑스포에 참가해 수출 주력 브랜드 ‘이지엔’과 ‘랑스’를 선보였다. 동성제약은 이달 2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 (International Centre of Exhibitio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하노이 뷰티케어 엑스포 2024(Vietnam Hanoi BeautyCare Expo 202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 뷰티 시장에 국내 브랜드사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뷰티케어 엑스포가 동남아 뷰티 트렌드의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다. 동성제약은 현지 바이어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과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 ‘랑스’를 선보인다. 동성제약은 ‘이지엔’과 ‘랑스’는 핵심 수출 브랜드로 현재, 베트남에서 성황리에 유통 및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의 염모제 ‘푸딩 헤어컬러’는 베트남 전국 100여 개의 H&B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올해 중반기, 비건 새치 염색약 ‘터치 비건 헤어컬러’의 현지 제품 허가 취득을 앞두고 있다. 이들 제품은 글로벌 비건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발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랑스’는 동남아에서 오랜 시간 인지도를 구축해 온 브랜드로 잡티, 흔적 케어에 특화된 미백 기능성 ‘랑스 크림’과 지난해 신규 론칭한 주름 기능성 ‘랑스 오크라’ 라인이 베트남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랑스는 행사를 통해 랑스크림 리미티드 벚꽃 에디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이지엔’과 ‘랑스’ 두 브랜드의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 증대를 비롯, 채널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현재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위해 계약을 진행 중으로 라이브 쇼핑 등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최근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한 건강음료 3종(원기력파워, 헛개해취굿모닝, 산삼배양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