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지구의 날 맞이 ‘안성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 진행
SK하이닉스, 지구의 날 맞이 ‘안성천’ 주변 환경 정화 활동 진행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4.23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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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성원 가족과 ‘에코시 프로그램’ 전개
SK하이닉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성원 가족 30여 명이 22일 경기도 용인시 안성천의 생태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에코시(ECOSEE) 활동에 참여한 모습. (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구성원 가족 30여 명이 22일 경기도 용인시 안성천의 생태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에코시(ECOSEE) 활동에 참여한 모습. (사진=SK하이닉스)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안성천 생태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했다. SK하이닉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FT) 구성원 가족과 함께 ‘에코시(ECOSE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구성원 가족 30여 명이 시민과학자로 참여해 경기도 용인시 안성천 일대에서 수중 생물, 식물, 조류 등 탐사 활동과 함께 하천 주변을 청소하는 플로깅 활동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가 MSFT, 숲과나눔재단과 협업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주변 하천인 안성천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생태계 변화를 관찰하고 투명하게 기록하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와 MSFT, 숲과나눔재단은 같은 해 10월 ‘안성천 종(種) 다양성 연구 및 디지털 그린 인재 양성 사업’ MOU를 체결했고, 디지털 앱 ‘ECOSEE’를 구축해 지역 주민, 환경전문가 등과 함께 생태계 관찰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이날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MSFT 관계자는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어 안성천이 더욱 다양한 생물종의 터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봉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생태 보존을 위해 양사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물다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생태계 연구, 지역 중고교 환경 교육 지원, ESG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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