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노하우 전수
캠코,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에 '부실채권 정리' 경험 노하우 전수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4.25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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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준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와 부 느 탕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대행(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4월 25일(목) 부산국제금융센터(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개최된 ‘베트남 금융분야 위기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캠코)
원호준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와 부 느 탕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대행(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4월 25일(목) 부산국제금융센터(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개최된 ‘베트남 금융분야 위기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캠코)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단장 부 느 탕 국가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대행)을 대상으로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경험을 공유했다. 캠코는 2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베트남 국가금융감독위원회 및 중앙은행 등으로 구성된 베트남 고위급 방문단에게 부실채권정리 노하우 전수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금융감독원이 수행하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공사의 부실채권 인수 연혁 △부실채권 정리 방법론 △신용회복지원사업의 개요 △부실 정리를 위한 한국-베트남의 협력현황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베트남 금융건전성 제고를 위한 향후 협력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캠코 관계자는, “캠코의 부실채권 정리 및 관리 경험과 노하우가 베트남 부실채권 시장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베트남 정책당국과 캠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위한 협력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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