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어르신 건강‧안전 지키는 노노케어 경로당 방문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 어르신 건강‧안전 지키는 노노케어 경로당 방문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5.02 0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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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회가 서대문구지회 산하 포방터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서울연합회가 서대문구지회 산하 포방터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가 고광선 연합회장.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연합회(회장 고광선)는 4월 22일 서대문구지회(지회장 손성인) 산하 포방터경로당(회장 최영진)을 방문했다.

포방터 경로당은 회원들이 경증 치매어르신들을 직접 케어하는 경로당으로 주 5일 경로당 중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총 회원 수 195명, 1일 평균 식사 인원이 90여 명에 달하는 모범경로당으로 손꼽힌다.

고광선 연합회장은 노노케어를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경로당 운영진 및 회원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고급벽시계와 떡을 전달했다. 또한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춤도 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포방터 경로당은 경로당 회원들이 10명 정도의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케어하고, 서로의 말벗이 되어주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한다. 또한 월 2회 경로당 앞 공원에서 국수나눔 자원봉사 활동으로 주위 소외어르신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고광선 연합회장은 “경로당에서 이렇게 잘 지내시는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연합회에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노케어를 직접 실천하는 경로당 현장을 살펴보며 “100세 어르신도 함께 경로당에서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을 뵈니 제가 다 감사드린다”며 “포방터경로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노노케어를 다른 경로당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진 경로당회장은 “우리 경로당은 회원들의 수가 워낙 많다보니 쌀도 부족하고 운영비도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로당 회원 수에 따른 운영비 차등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급벽시계와 떡을 전달하고 있는 고광선 연합회장(사진 오른쪽).
고급벽시계와 떡을 전달하고 있는 고광선 연합회장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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