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편의점 등 상점 앞 경사로 늘린다
서울시, 편의점 등 상점 앞 경사로 늘린다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4.05.03 16:33
  • 호수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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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인 등 약자의 이동권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는 장애인·노인 등 이동 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생활편의시설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두의1층X서울’ 사업을 한다고 5월 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30일 KB증권, 비영리단체 ‘모두의1층 이니셔티브’(이하 모두의1층)와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편의점, 제과점, 카페, 음식점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경사로를 설치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이동 약자의 접근성 개선을 제약하는 문제 공동 해결 ▷경사로 설치 대상 발굴·설치 지원 ▷경사로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한다.

서울시와 ‘모두의1층’은 상점 앞 경사로를 늘리고 생활편의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점주 등의 참여를 유도한다. 

KB증권은 7000만원을 기부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이동 약자가 일상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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