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14억5200만원 들여 노인돌봄 서비스
강원 정선군, 14억5200만원 들여 노인돌봄 서비스
  • 조종도 기자
  • 승인 2024.05.13 13:58
  • 호수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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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자 강원 정선군이 방문 요양과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정선군은 올해 국비 10억원 등 총 14억5200만원을 투자해 지역 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 새별이노인복지센터를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삼아 권역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체 기능 제한으로 일상 생활 지원이 필요한 중점돌봄군에는 월 20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의 주기적인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단절이나 일상 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일반 돌봄군에는 월 16시간 미만의 안전 확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중점 돌봄군 60명을 비롯해 일반 돌봄군 883명 등 총 943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인구 비중이 높은 정선읍, 고한읍, 신동읍, 임계면에 지원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성근 정선군 복지과장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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