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순자산 1천억원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순자산 1천억원 기록
  • 윤성재 기자
  • 승인 2024.05.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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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된 AI 테마 투자 액티브 ETF 중 1위 차지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백세경제=윤성재 기자]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 순자산은 1,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신규 상장 이래 7개월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466950)’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강화되며 연초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는 501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AI 테마 투자 액티브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는 AI 산업성장 국면과 시장 상황에 맞는 전 세계 AI 대표 기업들을 선별해 액티브하게 운용한다. AI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만큼 시간 흐름에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 등 산업 성장 국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분야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액티브한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TIGER 글로벌AI액티브 ETF’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4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0%로, ETF 비교지수(Indxx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대비 9.8%p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나스닥100지수(8.9%)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정한섭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글로벌리서치2팀장은 "AI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5차 산업혁명으로 진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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