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와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공유’
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와 ‘안전보건 생태계 조성 공유’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4.05.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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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개최…최우수/우수사, 상패 상금 수여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1일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HJ중공업 건설부문)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1일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해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했다. (사진=HJ중공업 건설부문)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HJ중공업 건설부문이 21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우수 협력사 CEO 30명을 초청,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보건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 보건정책 방향 및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건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1개사와 우수 2개사에게는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된 가운데 정부의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HJ중공업은 매년 협력사 CEO를 초청해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으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적 사항과 안전보건 업무 기준 및 절차를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업무 가이드북’을 별도로 제작해 협력사에 배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과 차별화된 현장 운영 및 관리를 통해 HJ중공업은 대형건설사로서는 드물게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고, 올해 5년 연속 중대재해 ZERO에 도전하고 있다.

김완석 대표는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은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과 품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5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고 선진 안전보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J중공업은 사이버 건설안전보건학교를 구축, 협력사 직원 온라인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 소장 및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집체교육도 매년 꾸준히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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