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현대엘리베이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5.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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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기술 혁신의 기적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 달성”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2일 충주 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캠퍼스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충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을 비롯해 내외빈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40년 전 정주영 명예회장이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운 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을 이끄는 거목으로 성장했다”며 “지난 40년이 그랬듯 기술 혁신의 기적을 더해 100년 기업의 위업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행사는 40주년을 되돌아보는 연혁영상 상영과 ESG 경영 슬로건 선포식, 올 초 출범시킨 장애인합창단 공연, 환경정화와 기부활동을 접목한 플로깅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창립 40주년 맞아 ESG 경영 슬로건 ‘같이행동 가치동행’을 선포하며 ESG 경영 정착에 발 벗고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에는 참석 임직원 모두가 충주시 일대를 3개 구역으로 나눠 ‘플로깅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걸음 수만큼 회사가 적립금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적립된 1억원의 기금은 백혈병 어린이재단, 우수인재장학금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지난 40년이 글로벌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한 숨가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여정은 우리가 스탠더드로 자리매김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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