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유식 '얌이밀', 곰팡이균 발생? …"혐의없음, 종결된 건"
아기 이유식 '얌이밀', 곰팡이균 발생? …"혐의없음, 종결된 건"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5.31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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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이밀 (사진=홈페이지)
얌이밀 (사진=홈페이지)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에서 만든 일부 이유식에서 곰팡이 균이 발견돼 식약처의 조사를 받았다. 유통업계 및 관련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전의 한 백화점에 입점한 얌이밀을 찾은 A씨는 지인과 이유식을 구매했다. 하지만 이튿날 지인으로부터 아이가 이유식 먹고 설사 증세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고 한다. 이유식을 확인해 보니 곰팡이 추정 균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에 A씨도 이유식을 확인해보니 보관중인 이유식에 곰팡이 추정 균이 피어 있었다고 한다.

얌이밀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 우선 사과하고, 보관 과정에 대한 문제의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한다. 또 식약처에 자진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과 관련해 얌이밀 관계자는 “처음 의혹이 제기됐을 때 2차, 3차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바로 자진신고를 해 식약처에서 나와 이틀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고, 행정처분의 혐의없음 결과가 나와 종결된 건”이라면서 "같은 제조 일자에 다른 제품들도 문제가 없었으며, 해당 2건 외에 제품에 대해 다른 문제제기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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