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제2회 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성료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제2회 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 개최 성료
  • 박아영 기자
  • 승인 2024.06.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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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합회가 제2회 전라남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전남연합회가 제2회 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정양수 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정양수 연합회장,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임만규 함평부군수, 지회장 등 참석

단체전 남자부 함평군지회, 여자부 목포시지회 우승... 개인전 서경열·안영옥 우승

[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정양수)는 5월 30일 함평엑스포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전라남도지사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전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라남도가 후원했으며. 함평군청, 함평군의회, 국민연금 관리공단 광주지역본부, 함평군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이 협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일 회장, 정양수 전남연합회장,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임만규 함평군 부군수, 윤앵란 군의회 의장과 전남도 22개 시군 지회장 및 임직원, 시·군 대표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양수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제규격에 맞추어 조성한 함평 파크골프장은 2022년도에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호남 최초의 공인 구장이자 전국 15번째 공식 구장이 되었다”며 “좋은 시설이 갖추어진 환경에서 과열된 경쟁보다 서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 사이에 파크골프가 대세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들었다”며 “이런 분위기에 맞추기 위해 우리 전라남도도 파크골프장을 확충하는 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 축사 및 격려사, 1그룹 경기, 중식, 2그룹 경기, 성적 발표, 폐회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18개 시·군지회 남·여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영광의 단체전 우승은 남자부에서 함평군지회, 여자부는 목포시지회가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남자부 담양군지회, 여자부 함평군지회, 3위에는 남자부 목포시지회, 여자부 담양군지회가 올랐다. 

남자 개인전에선 함평군지회 서경열, 최선동, 유영현 선수가 1~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선 안영옥(목포), 변연례(곡성), 이복임(목포) 선수가 1~3위를 수상했다. 

이로써 선수와 관계자들은 2025년 제3회 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다지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부 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함평군지회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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