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2월 1일 성수보건분소에서 '구립 서울숲 데이케어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1월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조성된 성수보건분소 건물 1층에 사업비 5억원을 들여 382.11㎡ 규모로 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거나 심신이 허약한 노인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호하면서 기능회복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12월 1일 성수보건분소에서 '구립 서울숲 데이케어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1월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 조성된 성수보건분소 건물 1층에 사업비 5억원을 들여 382.11㎡ 규모로 센터를 마련했다.
센터는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거나 심신이 허약한 노인들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호하면서 기능회복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