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12월 21~27일)
금주의 운세 (12월 21~27일)
  • 관리자
  • 승인 2009.12.19 15:08
  • 호수 19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子(쥐띠)
우울한 표정으로 까다롭게 굴지 말고 매 순간 플러스적인 발상이 필요하다. 웃는 얼굴 좋은 얼굴. 24년생 소일거리가 생기거나 기쁜 일이 생긴다. 36년생 지나친 집착은 건강에 좋지 않다. 48년생 이직이나 다른 일을 생각할 듯.

丑(소띠)
자식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지 말라. 2%의 부족함과 아쉬움의 여운을 남기도록 하라. 25년생 베풀고 양보하는 가운데 존경을 받는다. 37년생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다. 49년생 마음을 너무 내색하지 말라.

寅(호랑이띠)
돈 잘 쓰는 습관과 돈이 잘 새는 습관에 대한 비교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기분 내다간 월말에 운다. 26년생 즐거움과 괴로움이 엇갈린다. 38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금물. 50년생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돈 되는 일이 생길 듯.

卯(토끼띠)
출발선상에 선 시점이다. 벨소리가 분주히 울리고 찾는 사람이 늘어간다. 힘차게 전진하라. 27년생 일단 뱉은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39년생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하다. 51년생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辰(용띠)
모든 것을 혼자서 결정하려고 하지 말 것. 왼쪽으로 갈 것인지, 오른쪽으로 갈 것인지 지인들과 상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28년생 말을 아끼는 것이 좋다. 40년생 자기관리에 철저할 필요가 있다. 52년생 다른 생각하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라.

巳(뱀띠)
약한 부분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도움을 청할 때 조언자도 사심 없이 도와 줄 수 있다. 진실이 무기. 29년생 숨겨 놓은 비밀이 새지 않도록 주의하라. 41년생 오해를 사지 않도록 행동에 조심하라. 53년생 희망이 생기고 이익이 생길 수도.

午(말띠)
위험한 놀이는 결국 당신에게 리스크만 안겨준다. 희망과 직관을 혼동하지 마라. 30년생 마음의 짐을 가볍게 하라. 42년생 문서의 변동, 매매, 계약이 있을 듯. 54년생 단점을 잘 보완하는 것이 이롭다.

未(양띠)
우유부단한 태도를 보일수록 꼬여들 가능성이 큰 관계는 애초부터 싹을 자르고 명확히 하라. 31년생 성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참으라. 43년생 작아도 내 것이 제일 소중하다. 55년생 상황이 계획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도.

申(원숭이띠)
한두 푼 절약되는 돈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몸값을 올리기 위한 장기적 커리어 플랜에 지출을 하라. 32년생 좋은 일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44년생 남 보기만 좋을 뿐 분주다사하다. 56년생 직장 이동이나 장거리 여행은 보류하라.

酉(닭띠)
세부적인 문제나 복잡한 일을 잘 처리하여 선배에게 칭찬을 듣고 윗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딸 수 있다. 33년생 어딜 가나 대접을 받는다. 45년생 양쪽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할 듯. 57년생 막힌 것이 풀리며 고민에서 벗어날 조짐.

戌(개띠)
반복적인 일을 능숙하게 잘 처리하지만, 고정관념에서는 벗어나야 넓고 큰 세상이 보인다. 34년생 포용심과 이해심을 가져야. 46년생 생각이 많아지고 머리속이 복잡해질 듯. 58년생 우울한 생각은 떨쳐라.

亥(돼지띠)
지금까지의 인맥 외에 새로운 인맥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면 또 다른 실마리를 열어 갈 수 있다. 35년생 적은 돈 쓰는데 인색하지 말라. 47년생 옛 생각하지 말고 현실에 맞춰라. 59년생 정신을 바짝 차려야 일이 해결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