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설인 14일 전국 7개 점포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15명을 초청해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서울 금천점, 경기 의왕.안산점, 인천 연수점, 강원 춘천점, 충북 청주ㆍ충주점이다.
최춘석 판매본부장은 “대표 점포 7곳을 선정해 홀로 사시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씩을 대접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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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설인 14일 전국 7개 점포에서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15명을 초청해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해당 점포는 서울 금천점, 경기 의왕.안산점, 인천 연수점, 강원 춘천점, 충북 청주ㆍ충주점이다.
최춘석 판매본부장은 “대표 점포 7곳을 선정해 홀로 사시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씩을 대접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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