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의 한토막 유머
김병관의 한토막 유머
  • 관리자
  • 승인 2010.05.14 15:28
  • 호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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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에서 갑돌이와 갑순이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갑돌이가 허겁지겁 밖으로 나가려 했다. 갑순이가 “뭐가 그리 급해서, 술도 제대로 안마시고 가느냐”고 물으니.
갑돌이 왈 “제수씨가 자궁수술을 했는데, 동생이 해외출장 가서 내가 대신 돌봐야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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