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회(회장 손달인)는 5월 26일 김임석 울산중구지회장, 경로당회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고래생태관 등을 둘러보는 울산 시티투어를 전개했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열악한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현대 중공업, 현대자동차 공장을 버스에 탑승해 견학했으며, 삼일경로당 김소윤(104세) 회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투어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영희 기자/울산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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