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녀(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해안 바닷바람 신선도하다 푸른물결 파도는 잔잔하고 저 멀리 수평선은 희망을 낚아 오는듯 길가에 벚꽃들은 곱게 펴 우리를 반겨준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자랑스런 금수 강산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반도의 귀한 땅 하늘에 감사하며 길이 보존 하세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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