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동해안 관광 길에서
[삶의 향기] 동해안 관광 길에서
  • 관리자
  • 승인 2010.06.11 13:31
  • 호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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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녀(경기 안양시 동안구)
동해안 바닷바람 신선도하다
푸른물결 파도는 잔잔하고
저 멀리 수평선은
희망을 낚아 오는듯
길가에 벚꽃들은
곱게 펴 우리를 반겨준다
아름다운 우리 강산
자랑스런 금수 강산
온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반도의 귀한 땅
하늘에 감사하며
길이 보존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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