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끝과 하늘이 맞닿은 곳지평선 찾아서 쌀 밭길을금물결 파도타고 오가는 길손조상들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징게맹갱외밋들’ 김제 벽골제단야에 얽힌 사연 애절도 하다초혜산(草鞋山) 지나서 되배미논쌀 익는 소리에 메뚜기 울면바람에 구름 가듯 가는 나그네.‘징게맹갱외밋들’-김제 만경 광활한 들판.정헌방 김제 명예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정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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