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9월 6 ~ 12일)
금주의 운세 (9월 6 ~ 12일)
  • 관리자
  • 승인 2010.08.27 13:19
  • 호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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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띠)
이왕 꿈을 꾸려면 야무지게 꿔라. 큰 돈 드는 것이 아니다. 산 위의 제왕이 되려고 하라. 불가능하다? 전혀 아니다. 24년생 마음은 있는데 몸이나 상황이 안 따라줄 듯. 36년생 나에게 알랑거리는 사람은 나의 적일 가능성이 크다. 적군, 아군 구별. 48년생 외출할 때는 밝고 화려한 의상을 입어라.

丑(소띠)
양손에 떡을 들고 양자택일의 갈등을 할 수도. 높은 점수를 준 상대방의 장점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까지 헤아려 봐야 실수가 없다. 25년생 가정이 편안해야 근심 걱정이 없다. 37년생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 49년생 너무 재고 따지다 보면 시기를 놓친다. 과소비와 충동적인 구매 조심.

寅(호랑이띠)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비결은 배를 한참 주리는 것이다. 배가 고팠다 먹는 음식처럼 맛있는 음식은 없다. 헝그리 정신이 필요. 26년생 남을 도와주어야 할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라. 38년생 바꾸지 말고 그대로 유지하라. 50년생 귀인을 만나거나 좋은 만남, 함께 일을 하자는 제안을 받을 수도.

卯(토끼띠)
지루하고 속이 쓰리고 일이 꼬이고 화가 나고 갈등이 있을 듯. 그러나 이를 불평한다면 인생의 큰 즐거움을 맛볼 수 없다. 27년생 마음의 아픔을 오래 담아두지 말라. 39년생 받을 곳은 적은 데 달라고 손 내미는 곳은 많다. 51년생 내 주장을 고집하기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할 것.

辰(용띠)
어떤 사람이 당신을 이용하려 든다면 그 사람과 상대하지 않으면 그만. 보복하거나 달달 볶으려 하지 말라. 나만 손해 보고 에너지만 축날 뿐이다. 28년생 힘들어도 어른답게 처신해야 가족이 편안. 40년생 자식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 52년생 생활이 그대를 속여도 정신적인 힘과 파워를 잊지 말자.

巳(뱀띠)
오해와 질시에 일일이 반응하지 말라. 그냥 가볍게 무시하라. 인생에 너무 어리광을 피우지 말라. 29년생 관절이나 혈액순환장애 조심. 가급적 몸을 움직일 것. 41년생 귀찮은 일이나 계획이 발목을 잡지 않도록 조심. 53년생 눈앞에 이익보다는 배운다는 자세로 일에 임하라.

午(말띠)
심신의 불균형이 계속되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주기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자. 30년생 마음의 평화보다 나은 것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42년생 생각과 상황이 차이가 날 수 있다. 차이를 좁혀야. 54년생 귀인을 만나고 노력의 대가가 있다.

未(양띠)
칭찬, 유머, 안부전화··· 아주 작은 실천에서부터 관계를 진전시켜라. 그러나 지나치면 감동의 효력이 떨어진다. 31년생 인덕이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낸다. 43년생 현실이 답답해도 서두르지 말 것. 돌파구는 있다. 55년생 고민하지 말고 마음에서 당기면 진행하라.

申(원숭이띠)
친구, 지인과의 대차대조표를 확실하게 해 둘 것. 아는 사람으로 인한 손실이 벌어질 수 있다. 32년생 생활에서 자신을 소모시키는 일들을 없앨 것. 44년생 실력 없이, 준비 없이 내 꾀와 힘을 자랑하는 사람은 바보. 56년생 조금 양보하고 포용심을 가져라.

酉(닭띠)
미흡한 느낌, 목표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조바심, 자신의 능력에 대한 회의감으로 불안해지는 시기. 33년생 짜릿한 자극을 추구했다간 낭패당하기 십상. 45년생 엉뚱한 오해를 주의하라. 57년생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마음껏 자랑하라.

戌(개띠)
의욕이 자꾸 떨어지는 것이 문제. 획기적인 처방을 바라지만, 정작 자신은 외부의 원조만 바라다 지쳐간다. 34년생 여러 가지 경제적 혜택이 따라올 듯. 46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잡을 수 있다. 58년생 일하는 즐거움과 경쟁하는 즐거움이 있는 주.

亥(돼지띠)
안전하다고 믿으려 애쓰나 내부에서는 가을 잎 찬 바람만 불 뿐이다. 공허감의 해결이 급선무. 35년생 직접 하지 말고, 혼자서도 하지 말고, 나눠주고 머리를 모을 것. 47년생 부하직원, 후배에게 이해심을 가지고 좋은 말을 해 줄 것. 59년생 카드사용에 무리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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