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지회, 동해안 유적지탐사 특별관광
서울 강동구지회, 동해안 유적지탐사 특별관광
  • 관리자
  • 승인 2010.09.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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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지회, 동해안 유적지탐사 특별관광
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정용권)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로당회장 및 회원 80명을 대상으로 동해안 유적지탐사 특별관광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관동팔경으로 손꼽히는 청간정과 낙산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강릉 오죽헌을 방문해 효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밖에 오대산 월정사를 비롯해 통일전망대, 천곡동굴 등도 관람했다.

한편 연세사랑병원(강동구청역 10월 오픈예정)은 8월 27일 강동구지회 활성화 경로당 80개소에 구급함을 전달했다.



서울 강북구지회, 새만금 방조제 견학
서울 강북구지회(지회장 차승현)는 8월 26일 90개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전북 새만금 방조제를 견학을 실시했다. 차승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다를 가로막아 국토를 확장하는 큰 공사를 우리기술로 완공했다는 사실에 감탄했다”며 “후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 노인들도 국가 발전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범국가적 사업에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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