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길에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고 볼일을 보는데 마침 순찰을 하고 있는 방범대원에게 발각됐다. “아가씨, 경범이야 벌금이 얼만지 알아?” “얼만데요?” “5000원만 내!” “만원짜리 밖에 없는데요. 5000원 거슬러 주세요.” 그러자 방범대원 왈, “나도 잔돈 없어 한 번 더 싸!”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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