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운세 (9월 13일~19일)
금주의 운세 (9월 13일~19일)
  • 관리자
  • 승인 2010.09.03 13:34
  • 호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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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쥐띠)
내분비계나 호르몬의 부조화로 인한 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해결점을 찾아라. 24년생 흘러 다니는 정보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주. 36년생 성급하게 움직이면 차질이 생길 수 있다. 48년생 직감을 믿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밀고 나간만큼 좋은 일이 기다릴 예감.

丑(소띠)
감성 지능을 잘 활용해 볼 것. 남들의 감성에 잘 대처할 수 있다면 거래처나 일 관계로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쉽게 호감을 얻을 수 있다. 25년생 변화가 생겨도 약점을 극복하면 좋다. 37년생 상속이나 친척 문제가 표면화 될 수 있다. 베풂의 덕을 확인하면 해결. 49년생 어려운 상황에 미리 대비해 막아라.

寅(호랑이띠)
몸이든, 마음이든, 물건이든 상대가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말라. 26년생 병문안이나 문상은 오래 지체하지 않는 게 좋다. 38년생 연락이 두절됐던 친구의 소식을 듣게 될 듯. 50년생 강을 다 건너기 전까지는 악어의 화를 돋우지 않는 것이 옳은 처세술.

卯(토끼띠)
노력한 대가가 나타날 듯. 적금을 타거나 보험의 배당이익이 있다. 마음먹고 평소 사고 싶었던 것을 사라. 27년생 신중하지 못하면 위기에 직면. 대답을 하기 전에 충분히 생각할 것. 39년생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곤란한 지경에 처할 수 있다. 51년생 지금의 일에 자신감이 붙는데 감추어졌던 일이 표면화 될 예감.

辰(용띠)
과거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 일단 톱밥이 되어버린 것은 톱질을 중지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환영에 나를 내 맡기지 말라. 28년생 충동이 감정을 지배하면 차라리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할 것. 40년생 예감이 안 좋거나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말라. 52년생 주지육림의 향락으로 치달아서는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한다.

巳(뱀띠)
일을 사랑한다는 미명하에 치지고 멍든 몸을 한탄하며 한숨짓지 말라. 충전이 필요한 시기다. 29년생 이익이 적더라도 무난한 곳에 투자해야. 41년생 앞만 보고 진행하면 반드시 후회. 잠시 뜸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53년생 바쁘고 안 바쁘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무엇을 위해 바쁜가.

午(말띠)
생각지 않았던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풀 듯. 성실한 움직임으로 명예를 얻을 수 있다. 30년생 가족의 건강으로 마음 쓰임이 있을 듯. 정신이 불안정. 42년생 내·외면적으로 분주해지는 주. 정신의 고삐를 죄고 있어야. 54년생 불씨가 될 일은 미리 보고를 하는 것도 발단을 줄이는 길.

未(양띠)
당신은 기계가 아니다. 사람이다. 신은 당신에게 지혜를 주었다. 기계는 무리하게 작동하면 고장이 난다. 쉴 때 쉬어라. 31년생 타인으로 인한 금전손실에 주의하라. 43년생 주어진 일에만 전념하는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길. 55년생 쓸데없는 언쟁이나 마찰, 금전상의 불필요한 지출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申(원숭이띠)
혼자 생각해서 의심하고 판단하고 고민에 빠지며 원맨쇼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 만든 고민에 너무 빠지지 말라. 32년생 부부가 서로 협동해서 어려운 일을 하게 되면 결과가 좋다. 44년생 발전을 일으킨 만큼의 내용이 따라주지 않는다. 56년생 뒤풀이겸 회식자리를 한 번 만들어볼 것.

酉(닭띠)
문제를 임무로, 임무를 기회로 생각한다면 난관은 환영해야 할 일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믿음으로 편안하게 걸어가면 실수로 허둥대는 일은 없다. 33년생 옛 문서를 버리고 새 문서를 받는 것도 좋은 계획. 45년생 마음이 무거울수록 깃털처럼 가볍고 밝은 코드가 필요. 57년생 ‘이것’이라고 할 만한 집중력이 생기는 날. 모험을 감행해 보는 것도 좋을 듯.

戌(개띠)
기쁜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위축되지 말 것. 기력이 충만해 있다면 밤을 새운다 해도 체력이나 원기에서 크게 해 될 것은 없다. 34년생 성급하게 움직이면 차질이 빚어질 듯. 46년생 보상의 법칙이 작동하지 않아 다소 기운 빠지는 주. 58년생 지나치게 많은 일을 추구하다가는 병이 날 수 있다.

亥(돼지띠)
과거를 툭툭 털어내는 것이 현재의 당면 과제가 될 수 있다. 실력의 한계를 느껴 풀이 죽을 수 있지만, 일시적이다. 35년생 도장을 찍을 때는 관계법규나 계약서를 꼼꼼하게 살펴라. 47년생 전임, 이전, 이사 등의 변화가 암시되기도. 59년생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관심을 골고루 나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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