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말]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한민족 십계명’②
[남기고 싶은 말]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한민족 십계명’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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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0.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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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개 변호사 -민족민초와 나라지킴을 위하여-

우리 한민족은 역사 속에서 900회 이상의 외침을 겪으면서 많은 수모를 당하였고 국가를 잃어버리기도 했었다.


세계에는 190개나 되는 나라들이 있다. 이 중 19개 나라가 선진국으로 분류된다. 선진국들 중 일본 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서구 국가들이다.


국가경제가 어렵고 백성들의 삶이 지치고 곤고한 이 역사적 시점에 우리 한민족이 국가를 지키면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역사적인 ‘한민족 십계명’을 선언한다.

 

1. 경제활동 의욕, 경제도약과 국가도약 의지를 죽이지 말라.

국익을 좀먹는 떼쓰는 해악적 집단사태를 자행하지 말라.

 

2. 민족, 자주, 주권을 빙자하여 자주와 주권을 약화시키지 말고 민족 민초가 인권이 없는 노예처럼 취급되는 사회구조를 만들지 말고 방조하지도 말라.

우리 국익을 위한 동맹을 강화하라. 한반도의 숙명적, 지리적 특수성으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동맹이 절대 필요한 것이 역사적으로 입증되었다.

 

3. 북의 국가권력 독점세력과 민족 민초를 혼동하지 말라.

국가생존을 위태롭게 하는 ‘북영향’ ‘북풍’에 매달리지도 말고 작업도 하지 말라.

 

4. 올바른 나라의 틀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전문지식인들은 사명의식을 죽이지 말라.

방송인, 언론인, 법조인들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직분사명의식을 갖자.

 

5. 지역감정에 얽매이지 말라.

지역감정 없는 선거체제를 갖추자.

지역감정 없는 투표, 지역감정 없는 국가경영을 하자.

 

6. 국민의 혈세를 받는 자들은 군림하지 말고 서민생활 침해 피해 구제를 신속히 하라.

민초에 대하여 적극적이고도 실천적인 호민의 자세를 갖추어라.

국민의 혈세를 받는 국가권력자들은 국력 독점으로 능력 있는 자를 죽이고 능력을 평준화시키지 말라.

 

7. 대충 대충하여 정확성을 죽이는 행위를 하지 말라.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자.

‘대한민국 국민이 전 세계에서 일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는 세계적 평가를 만들어 내자.

 

8. 포퓰리즘, 인기영합주의에 빠지지 말라.

포퓰리즘 속 매명을 자행하면서 혐의사실 공표의 포퓰리즘 수사, 조사로 인권침해의 명예훼손을 하지 말라. 공작적 명예훼손을 하지 말자.

 

9. 적국이나 불법집단의 주장, 선전과 전략을 판에 박은 듯이 추종하고 앵무새처럼 선전하지 말라.

국가권력이 분권이 아닌 1인에게 독점되어 있어 인간의 기본권을 짓밟고 인권을 탄압하는 질서를 맹종하지 말라.

정신력과 철학을 갖추어라.

 

10. 밝은 미래를 죽이지 말라.

6·25전쟁 당시 인간의 고귀한 기본권 보호와 자유이념 그리고 국토수호에 피와 뼈 그리고 생명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짓밟지 말라.

과거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밝은 미래를 죽이지 말라.

선열들의 피와 뼈 그리고 생명을 바친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전진하는 밝은 나라의 미래를 지켜 나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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