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 회장은 “故 이규동 전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자생단체로서 전국적 조직기반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했고, 안필준 전 회장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조직기틀을 마련하는 업적을 남기셨다”며“대한노인회지원법이 제정된 것은 이규동·안필준 전 회장을 비롯해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임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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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 회장은 “故 이규동 전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자생단체로서 전국적 조직기반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했고, 안필준 전 회장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조직기틀을 마련하는 업적을 남기셨다”며“대한노인회지원법이 제정된 것은 이규동·안필준 전 회장을 비롯해 전임 회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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