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축구 기량은 변함없으니 신의 가호 아닌가”
“늠름한 축구 기량은 변함없으니 신의 가호 아닌가”
  • 임근재 기자
  • 승인 2011.06.10 15:14
  • 호수 2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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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기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 화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 심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부터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가‘보건복지부장관기’대회로 격상됐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김길문 회장이 선수들에게 우승기를 흔들며 보이고 있다.
▲선수들을 격려하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 장관과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축구공에 대회를 축하하는 친필 사인을 하고 있다.
▲이 심 대한노인회장(오른쪽)이 김길문 전국장수축구진흥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 심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울산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올해부터 노인장수축구 전국대회가‘보건복지부장관기’대회로 격상됐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김길문 회장이 선수들에게 우승기를 흔들며 보이고 있다.
▲ ▲선수들을 격려하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 ◀진수희 장관과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축구공에 대회를 축하하는 친필 사인을 하고 있다.
▲ ▲이 심 대한노인회장(오른쪽)이 김길문 전국장수축구진흥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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