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은 ‘달콤살콤’한 곳이란다”
“경로당은 ‘달콤살콤’한 곳이란다”
  • 임근재 기자
  • 승인 2011.07.15 15:32
  • 호수 2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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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매봉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이 최근 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5명을 경로당으로 초청,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르신들은 이 행사를 통해 경로당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개방, 1·3세대간 교류를 확대하고 친말감을 높이는 한편 함께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사진=임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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