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1월 9일 오전 서울 금천구 메이퀸컨벤션 앞마당에서 새마을 부녀회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10㎏씩 나눠 저소득층이나 홀로 사는 노인 등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임근재 기자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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