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지회(지회장 박문색)는 10월 4일 울주군 웅촌면 게이트볼장에서 울주군 12개 읍면의 게이트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지회장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웅촌면, 준우승은 서생면, 3위는 범서읍이 각각 차지했고, 이외에도 장려상 2개 팀과 참가상 등이 주어졌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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