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노인성 질환자 및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차티스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치매간병비 5000만원을 보장하는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치매질환자는 21만6000명(2009년)으로 7년간 무려 4.5배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30년에는 치매환자수가 1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듯 치매 노인의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사회적, 가정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치매를 보다 현실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차티스 손해보험(www.chartis.co.kr)은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명품치매보험’은 치매 간병비를 더욱 강화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5000만원을 지급한다. 단, 중증치매 상태로 진단 확정 후 그 상태가 90일 이상 계속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한다. 이에 따라 60세 남자 기준 월 1만2280원의 보험료로 치매 대비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명품치매보험’은 당뇨나 고혈압이 있어도 가입상담이 가능해 건강 때문에 가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치매보장 외에도 선택계약을 통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및 상해의료실비 등 다양한 보장의 보험 설계가 가능하다.

차티스손해보험의 ‘명품치매보험’은 50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90세까지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전화상담만으로도 간편하게 가입 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차티스손해보험 홈페이지(www.charti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432-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