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멋진 노후를 보내기 위해 운동과 사회봉사를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은 강변분회, 준우승은 산월A분회, 공동3위는 송정분회·산정분회, 장려상은 쌍암B분회·황룡분회·호반분회·임곡분회가 차지했다.
한편, 대회 진행은 사무장 박선철, 심판위원장과 기록위원장은 김남술 광산구게이트볼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이영조 기자/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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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 멋진 노후를 보내기 위해 운동과 사회봉사를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결과, 종합 우승은 강변분회, 준우승은 산월A분회, 공동3위는 송정분회·산정분회, 장려상은 쌍암B분회·황룡분회·호반분회·임곡분회가 차지했다.
한편, 대회 진행은 사무장 박선철, 심판위원장과 기록위원장은 김남술 광산구게이트볼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이영조 기자/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