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들이 舞林(무림) 고수들
[포토뉴스] 이들이 舞林(무림) 고수들
  • 오현주 기자
  • 승인 2013.06.07 11:22
  • 호수 3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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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31일 이틀 동안 서울 대치동에 있는‘한국문화의 집’에서 팔무전(八舞傳·기획 연출 진옥섭) 공연이 펼쳐졌다. 나이 50~70세의 명무들이 한 무대에 올라 평생 닦은 춤의 내공을 겨루어 보는 눈이 호사를 누렸다. 사진 왼쪽부터 승무(이애주), 신태무(김동연), 태평무(이현자), 살풀이춤(김정녀), 부포춤(유지화), 춘앵전(김영숙), 나비춤(한동희), 진도북춤(황희연). 사진 제공=한국문화의집(K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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